김혜경 이사장과 김민국 부산 청년사업가와 함께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박형준 부산시장과 해외 민간교류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무처(02-782-0717)
김혜경 이사장과 김민국 부산 청년사업가와 함께 부산시청을 방문하여. 박형준 부산시장과 해외 민간교류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였다.
사무처(02-78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