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이사장은 중국 일조시를 방문하여 일조시 거주 중국동포들에게
한국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 하였다.
일조시에는 중국동포가 약 2천명 거주하고 있으며, 각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 알리기는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이 주관하고 안전행정부가 후원하는 중국 일조시 우호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약 1개월 과정이다(8월 22일 ~ 9월 22일).
이 과정은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진행하여 한국어 교육 등 중국 동포에게 애국심 고취와 한국 민족의 자긍심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개강식을 8월 24일 일조시 상가 2층 강당에서 진행하였다.
YLC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