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내 사랑채에서 황우여 교육부총리, 정의화 국회의장, 류지영 국회의원, 박대출 국회의원, 언론인, 새누리당 전현직 대변인, 그리고 일반인이 참석한 단체 모임에 김혜경 이사장 참석하였다.
이자리에서 멘토링아카데미 김혜경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와 독일에서 자녀 교육한 유럽 교육 방식과 비교하며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자율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발표하며 질의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 모임의 테마는 "교육현장을 말하다" 이었고, 한국교육현실과 청년 백수시대의 일자리창출에 대한 것이었다
황우여 부총리께서 레오나르다빈치는 최고의 교과서는 하나님이 만드신 대자연이라고 말씀을 서두로 대한민국 미래교육 대안 등 공감대가 형성되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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