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함께서울시 정책박람회 관련 본 단체가 서울시민실 개최하여 토론을 진행하였다.
1. 제안배경
청년 취업이 어려운 현 상황에서 사단법인 한중여의도리더스포럼 이 YLC 멘토링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안을 같이 찾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2. 제안내용
■ 청년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을 추진하여 국내 3D 업종 청년 취업 지원자 확대 가능토록 추진하자(정현태 ㈜지지테크 대표이사)
■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를 줄이는 정책적 실행 필요(정문호 아주대 연구원)
■ 독일 직업훈련제도를 검토 실업고 활성화가 필요하며, 대학생 대상 취업 직업훈련 교육 강화 필요(김재연 前KBS PD)
■ 일자리에 대한 임금/지역/학벌 문제를 해소하여 보람찬 일자라를 만들도록 정책 지원(민정기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
■ 중소기업이 살아나야지 일자리가 창출됨으로 정책적으로 중소기업 육성정책 필요 (이주연 산업통상자원부 옴브즈만)
■ 중소기업 인력난 심가한 현실에 기업과 정부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적 정책 마련 필요(양준모 ㈜코다코 부회장)
■ 해외인턴을 적극 추진하여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직업훈련 추진(YLC 중국인턴 참여 아주대 김규연 재학생)
■ 해외 인턴제도를 통해서 해외기업에서 직업훈련이 취업과 연계되도록 정책적으로 지원 필요(김혜경 이사장)
3. 기대효과
■ 3D 업종 청년 지원자에게 인센티브 제공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 가능
■ 임금격차 축소를 통해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 활성화 기여
■ 직업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취업 준비와 취업 가능성 제고
■ 해외인턴 확대를 통해 해외 체험 및 고급일자리 창출 기여
■ 민간단체 주관 해외인턴 활성화을 통해 민간단체 일자리 창출 활동영역 확대
4. 기타참여후기
이만우 국회의원 참여하여 기업에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분발을 바라는 격려사를 하시고, 기업인, 대학생, 문화인, 경제인 다양한 분야의 인사가 참여하여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의 열기가 대단하였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청년 실업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크며, 정책적 대안을 적극적 으로 마련하라고 요구하는 자리였다.
사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