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신 김윤규 아천 연수원 회장(전 현대건설 사장) 초청으로 김혜경 이사장과 포럼 회원이 방문하여 전시관을 둘러보고 남북관계 및 남북경협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이방문에는 김광수 자문위원, 이병천 회장 과 회원 (윤성식, 김광석, 김화경, 함정아)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