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단체 부산지회 방문] 김혜경 이사장과 김영혜 법인이사는 본 단체 부산지회를 방문하여 부산지회 임원 안태호 회장(중국 상해한인회) 외 2인과 부산 농심호텔에서 코로나19로 단절된 한중 및 한민족의 민간교류 활성화와 부산지회 참여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사무처(02-782-0717)
[본 단체 부산지회 방문]
김혜경 이사장과 김영혜 법인이사는 본 단체 부산지회를 방문하여
부산지회 임원 안태호 회장(중국 상해한인회) 외 2인과
부산 농심호텔에서 코로나19로 단절된 한중 및 한민족의 민간교류 활성화와 부산지회 참여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사무처(02-78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