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이사장은 장세희 버지니아 한인회, 송장준 택사스 한인회 등 미주 한인회 임원진과 한미 민간교류 및 활성화 방향을 논의 하였다. 사무처(02-782-0717)
김혜경 이사장은 장세희 버지니아 한인회, 송장준 택사스 한인회 등 미주 한인회 임원진과 한미 민간교류 및 활성화 방향을 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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