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관 초청으로 아메리칸센터 재개관 기념식에 김혜경 이사장이 참여하였다.

이 기념식에서 리퍼트 미국대사는 한미 우호협력관계가 지속되고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데 이 장소가 활용되기를 바랍다고 하며,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 로 인삿말로 끝을 맺었다.

김혜경 이사장은 김수남 아메리칸센터 관장, 김대영 공공외교 전문위원, 우창제 참사관 과 함께 대학생 인턴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였다.

미 대사관측 김대영 공공외교 전문위원 은 여성, 대학생, 소년소녀 가장 분야에 서로 협력 할 수 있는 방안 찾아보기로 협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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